국제
"S&P, 북한 원자로 폐쇄 韓신용등급 영향 없어"
Write: 2007-07-16 17:59:52 / Update: 0000-00-00 00:00:00
국제적인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북한의 원자로 폐쇄가 한국 국가신용 등급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평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P는 "북한의 원자료 폐쇄를 고무적인 일로 판단하고 있으나 이 사실 하나가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험 상황과 현재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변화시키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