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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朴 측, "이 측 억지 주장 철회해야"

Write: 2007-07-20 14:09:10Update: 0000-00-00 00:00:00

한나라당 대선 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 측은 이명박 전 서울 시장 측의 대선 주자 TV 합동 토론회 불참 입장에 대해 억지 주장을 당장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무성 박 전 대표 측 조직총괄본부장은 20일 당사에서 기자 회견을 통해 이 전 시장 측의 이의 제기로 원래 5번이던 TV토론회를 4번으로 줄였는데 왜 자꾸 정해진 규칙을 깨려고 하느냐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당 경선관리위원회가 이 전 시장 측 주장을 받아들여 중재안을 제시하면 수용할지를 묻는 질문에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또 경선관리위가 이 전 시장 측을 나무라야 한다며 당의 중립적 경선관리를 촉구하는 동시에 이 전 시장 측 이상득 의원과 이재오 최고위원은 당 지도부 회의에 더 이상 참석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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