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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국대, 신정아 교수 파면ㆍ검찰 수사의뢰

Write: 2007-07-20 14:13:06Update: 0000-00-00 00:00:00

동국대학교는 임시 이사회를 열고 학력 위조 의혹을 받아온 신정아 조교수에 대한 파면을 징계위원회에 요청하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동국대는 또 임용 당시 검증 부실 책임을 물어 이번 사건에 연루된 관련자 전원을 문책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영교 동국대 총장은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는 것과 함께 부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진상조사위원회의 자체 조사 결과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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