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시장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 한 명이 희생된데 대해 국민들이 무사귀환을 간절히 기원했지만 최악의 상황이 발생했다며 한마디로 충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전 시장은 26일 가족들의 슬픔과 애통함이 얼마나 크겠느냐면서 하루 속히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장광근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전 시장은 이어 자신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아프가니스탄으로 뛰어가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전 시장은 26일 가족들의 슬픔과 애통함이 얼마나 크겠느냐면서 하루 속히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장광근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전 시장은 이어 자신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아프가니스탄으로 뛰어가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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