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피랍 22명 안전, 시신 금명간 도착
Write: 2007-07-28 13:55:49 / Update: 0000-00-00 00:00:00
아프간 피랍 한국인 22명의 현재 상태와 관련해, 정부 당국자는 안전에 심각한 문제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현지 대책본부를 통해 확인한 결과 22명의 신변에 이상이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극도의 긴장사태에서 건강이 나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현재 의약품 전달을 추진중이라고 이 당국자는 밝혔습니다.
정부는 현재 피랍자들에게 약이 전달됐다는 일부 외신 보도와 관련해 사실 여부를 확인 중입니다.
이런 가운데, 아프간 바그람 기지에 안치돼 있는 고 배형규 목사의 시신은 금명간 한국에 올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당국자는 민항기를 통한 시신 운구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르면 28일 중으로 운구 일정이 잡힐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장례 절차나 부검 문제는 가족의 의사를 존중해 최대한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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