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나라당, 경남 합동유세
Write: 2007-08-06 09:55:39 / Update: 0000-00-00 00:00:00
한나라당의 8번째 합동유세인 경남지역 합동연설회가 6일 이명박 박근혜 홍준표,원희룡 등 4명의 대선주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이들 대선주자들은 6일 연설회에서 자신이 정권교체의 적임자임을 강조하면서 지역발전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6일 연설회에서는 경선 중반전을 맞아 논란이 일고 있는 `금품살포설'과 `여론조사 설문방식'을 놓고 이명박,박근혜 두 주자간 치열한 신경전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