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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S&P, 한국 국가신용등급 영향 없어

Write: 2007-08-08 12:35:03Update: 0000-00-00 00:00:00

S&P, 한국 국가신용등급 영향 없어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는 남북정상회담 개최가 한국 국가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사 오가와 다카히라 애널리스트는 8일 남북정상회담 개최가 한국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에 대해 남북정상회담은 정치적으로 주요한 이슈인 것은 맞지만 한국 국가 신용등급을 올리고 내리는 데는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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