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Go Top

국제

"북 6자회담 모든 책무 이행할 것"

Write: 2007-08-10 09:26:29Update: 0000-00-00 00:00:00

북한은 6자회담에서 결정된 합의사항에 따른 모든 책무를 이행할 것이라고 김영재 주 러시아 북한 대사가 10일 밝혔습니다.

김 대사는 북한이 영변 원자로에서 연료봉 제거를 지연시키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가 전혀 사실과 무관하다며 이처럼 강조했습니다.

김 대사는 또 이달 말 열리는 제2차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북한은 이번 회담이 한반도의 평화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뉴스

Close

우리 사이트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쿠키와 다른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계속 이용함으로써 당신은 이 기술들의 사용과 우리의 정책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