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미국발 신용경색 우려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매수에 힘입어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지난주 말보다 20.77포인트 오른 1,849.26으로 마감했습니다.
기관은 5천646억 원 어치를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천559억 원과 2천38억 원 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지난주 말보다 2.21 포인트 떨어진 786.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1달러에 2원 30전이 내린 929원 60전으로 마감됐습니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지난주 말보다 20.77포인트 오른 1,849.26으로 마감했습니다.
기관은 5천646억 원 어치를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천559억 원과 2천38억 원 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지난주 말보다 2.21 포인트 떨어진 786.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1달러에 2원 30전이 내린 929원 60전으로 마감됐습니다.
관련 뉴스
- 코스피지수, 미국발 악재로 급락 2007-08-10
- 주가 급락 1850선 무너져 2007-08-10
- 콜금리 '깜짝인상'에도 주가 사흘째 상승 2007-08-09
- 코스피지수 1900선 회복 2007-08-08
- 미국 증시 급등에 주가 동반 상승 2007-08-07
- 코스피 높은 변동성 끝 소폭 하락 2007-08-02
- 외국인-프로그램 동반 매도에 주가 폭락 2007-08-01
- 코스피 선물 올해 첫 사이드카 발동 2007-08-01
- 코스피 이틀째 반등…1,930선 회복 2007-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