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Go Top

국제

가즈니 주지사, "여성인질 석방대가 없었다"

Write: 2007-08-14 09:23:13Update: 0000-00-00 00:00:00

탈레반의 한국 여성인질 2명 석방 과정에 어떠한 대가도 없었다고 아프간 가즈니 주지사가 밝혔습니다.

마라주딘 파탄 주지사는 앞으로 남은 인질에 대해서도 대가를 지급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AFP 통신에 밝혔습니다.

파탄은 또 AP통신과의 통화에서 아프간 정부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어떤 탈레반 수감자도 풀어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관련 뉴스

Close

우리 사이트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쿠키와 다른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계속 이용함으로써 당신은 이 기술들의 사용과 우리의 정책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