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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찰, 도곡동 땅 이상은씨 몫 차명 보유 의혹

Write: 2007-08-14 09:05:03Update: 0000-00-00 00:00:00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부동산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서울 도곡동 땅 가운데 이 전 시장의 큰 형 이상은 씨 지분은 이 씨 소유가 아니라 제 3자 소유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같은 판단을 내린 근거로 이상은 씨가 도곡동 땅 매입 자금 7억 8천만 원을 조달한 객관적 증빙 자료가 없고 관련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검찰은 또, 이상은 씨가 매각 대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았고 자금 관리인인 이 모씨 등이 지난 2002년 7월부터 올 7월까지 다달이 2천만 원에서 4천만 원씩 15억 원을 현금으로 인출했는데도 이 씨가 사용 내역을 잘 모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매각 대금을 관리한 이모 씨 등이 2주 전부터 소환에 응하지 않고 있다며 도곡동 땅 일부의 실제 주인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이 전 시장의 처남 김재정 씨 지분의 경우 김 씨가 땅 매각 대금을 주식 거래나 친분있는 사람의 선물거래 등에 사용한 내역 등을 보면 본인 소유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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