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정부의 기자실 폐쇄작업은 정권 말기의 이판사판식 국가경영이라고 비난하고 한나라당 정권이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복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기자실을 없애고 방호요원 등 사람까지 사서 언론을 통제하려 하고 있다면서 이는 임기말 최대의 실정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정부가 남북정상회담과 대선으로 국민 관심 멀어진 틈을 타서 취재지원 시스템 선진화라는 미명하에 국민의 알권리 침해하고 국민 혈세 파먹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기자실을 없애고 방호요원 등 사람까지 사서 언론을 통제하려 하고 있다면서 이는 임기말 최대의 실정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정부가 남북정상회담과 대선으로 국민 관심 멀어진 틈을 타서 취재지원 시스템 선진화라는 미명하에 국민의 알권리 침해하고 국민 혈세 파먹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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