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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북한 수해 첫 구호품 출항

Write: 2007-08-20 14:09:28Update: 0000-00-00 00:00:00

북한 수해 첫 구호품 출항

수해를 입은 북한에 전달될 구호품이 인천항을 통해 처음으로 출항됐습니다.

국제구호 단체인 월드비전은 20일 오후 인천항을 통해 밀가루와 취사도구, 의약품 등이 들어있는 시가 10만 원 상당의 긴급구호물품 2천 세트를 북한 남포항으로 보냈습니다.

20일 보낸 긴급구호물품은 월드비전 채소생산사업장이 있는 평양 두루섬 중단 협동농장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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