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Go Top

정치

李-朴측 `핵심 5인방' 다음주 화합 회동

Write: 2007-08-23 09:23:44Update: 0000-00-00 00:00:00

한나라당 경선 과정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였던 이명박, 박근혜 두 진영의 핵심 의원 10명이 다음주 화합의 회동을 갖기로 했습니다.

나경원 대변인은 KBS 기자와의 통화에서 강재섭 대표의 초대로 두 진영에서 핵심 실무를 맡았던 의원 각각 5명이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오찬 자리를 갖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참석자는 이명박 후보 측의 박형준, 진수희, 주호영, 정두언, 정종복 의원과 박근혜 전 대표 측의 김재원, 이혜훈, 유정복, 유승민, 최경환 의원 등입니다.

이 자리에는 강 대표 외에 박재완 비서실장과 나경원 대변인이 배석할 예정입니다.

Close

우리 사이트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쿠키와 다른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계속 이용함으로써 당신은 이 기술들의 사용과 우리의 정책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