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Go Top

정치

李-朴측 10인 회동 무산될 듯

Write: 2007-08-24 18:02:58Update: 0000-00-00 00:00:00

한나라당 화합을 위해 강재섭 대표 주선으로 다음주 월요일 열릴 예정이던 이명박 후보측과 박근혜 전 대표측의 이른바 '핵심 5인방'간의 회동이 무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후보측 정두언, 진수희 의원과 박 전 대표측 김재원 의원 등 상당수 참석 대상자들은 기자들과 만나 월요일 회동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들 의원들은 지금 당과 후보의 관계 등 여러 일이 혼란스러운 만큼 어느 정도 정리가 된 다음에 만나는 것이 좋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관련 뉴스

Close

우리 사이트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쿠키와 다른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계속 이용함으로써 당신은 이 기술들의 사용과 우리의 정책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