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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金산자 "서해유전, 정상회담의제 어려워"

Write: 2007-08-29 15:12:55Update: 0000-00-00 00:00:00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이번 남북 정상회담에서 북한 서해유전 개발 협력문제를 의제로 채택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영주 장관은 29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강연에서 남북정상회담의 의제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지만 북한 서해유전 공동 개발 문제가 의제로 채택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영주 장관은 또 현재 주력 제조산업은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고 지식 서비스 산업 등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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