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두바이유 이틀 연속 상승…68달러 19센트
Write: 2007-09-01 13:48:48 / Update: 0000-00-00 00:00:00
대서양 동부에서의 폭풍 발생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31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19센트 오른 68달러 19센트로 거래됐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68센트 오른 74달러 4센트, 런던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격도 79센트 오른 72달러 69센트로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