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10일부터 김상진 의혹 줄소환계획
Write: 2007-09-10 09:07:28 / Update: 0000-00-00 00:00:00
건설업자 김상진씨의 정,관계 로비의혹 사건과 관련해 10일부터 관련자에 대한 검찰의 줄 소환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지검은 지난 주말 일체의 소환자 없이 구속된 김상진만을 불러 김씨가 조성한 비자금 규모와 그 사용처에 대해 조사를 벌였습니다.
검찰은 특히 부산 연제구청장에게 1억 원의 뇌물을 건넨 배경과 부산은행 대출금 27억 5천만원 횡령사건, 김씨가 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거액의 돈을 건넸다고 언급한 '제 3자'가 누군지에 대해 집중 추궁했습니다.
검찰은 또 김씨로부터 2천만 원의 후원금을 받은 정윤재 전 비서관의 소환 여부도 조만간 결정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로비 의혹이 제기된 관련자에 대해서도 계좌추적을 벌일 예정이며 금융기관과 자치단체 등의 책임자급을 불러 김씨와 부정한 연결고리가 있었는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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