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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靑 "변양균 컴퓨터 조사 요청 아직 없어"

Write: 2007-09-12 13:26:00Update: 0000-00-00 00:00:00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이메일과 편지함이 보관된 개인 컴퓨터의 확보가 의혹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는 주요 물증으로 부각되고 있으나 변 실장의 집무실에 대한 조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12일 아직 검찰로부터 이와 관련한 요청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청와대 자체 조사 차원에서 개인 컴퓨터에 대한 조사를 검토하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면서 검찰에서 요청이 온다면 이와 관련한 협의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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