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심대평 "대운하는 과거 회귀 발상"
Write: 2007-09-17 16:42:47 / Update: 0000-00-00 00:00:00
국민중심당 심대평 대표는 한반도 대운하는 정보기술강국인 대한민국을 토목건설시대로 되돌리겠다는 발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지난 12일 대선출마 선언 이후 첫 대형사업 현장 투어에 나선 심 대표는 17일 충남 천안역 철도공사 현장과 아산신도시 건설 현장을 잇따라 방문한 자리에서 한반도 대운하는 핀란드 정보기술 산업의 리더인 노키아가 다시 토목회사로 돌아가는 격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