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나흘 만에 급락세로 돌아섰습니다.
18일 코스피지수는 17일보다 33.07포인트 하락한 1,838.61로 마감했습니다.
17일 뉴욕증시의 하락 소식에 내림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여파로 낙폭이 커졌습니다.
개인은 3천49억 원의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천330억 원과 천732억 원의 순매도를 나타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나흘만에 하락해 17일보다 9.30포인트 내린 775.45로 마감했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1달러에 2원 20전이 오른 930원 70전에 장을 마쳤습니다.
18일 코스피지수는 17일보다 33.07포인트 하락한 1,838.61로 마감했습니다.
17일 뉴욕증시의 하락 소식에 내림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여파로 낙폭이 커졌습니다.
개인은 3천49억 원의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천330억 원과 천732억 원의 순매도를 나타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나흘만에 하락해 17일보다 9.30포인트 내린 775.45로 마감했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1달러에 2원 20전이 오른 930원 70전에 장을 마쳤습니다.
관련 뉴스
- 코스피지수 강보합으로 마감 2007-09-17
- 주가 이틀째 상승…코스피지수 1870대 회복 2007-09-14
- 트리플위칭데이 불구 주가 상승 2007-09-13
- 거래소·코스닥 동반 하락 2007-09-12
- 기관·개인 동반 매수로 증시 반등 2007-09-11
- 코스피지수 미국발 악재에 1830대로 급락 2007-09-10
- 미국발 악재에 국내 증시도 급락세 2007-09-10
- 주가 소폭 하락 2007-09-07
- 코스피지수 변동성 끝에 급반등 2007-09-06
- 코스피지수 1860대로 밀려 2007-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