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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노회찬, 이명박·신정아 국감 증인 신청

Write: 2007-09-18 17:41:11Update: 0000-00-00 00:00:00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 증인으로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 등을 신청했습니다.

노회찬 의원은 도곡동 땅 차명 보유 의혹과 주가 조작 의혹과 관련해 이명박 후보와 이 후보의 친형 이상은씨 등 네 명을, 허위 학력 파문과 관련해서는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를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

노 의원은 또 삼성 에버랜드 경영권 세습과 안기부 X 파일과 관련해서는 이건희 삼성 그룹 회장과 이학수 부회장,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을 증인으로 신청했고 이밖에 정윤재 전 청와대 의전 비서관과 박성수 이랜드 회장에 대해서도 증인 신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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