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3일 있을 두 차례의 남북 정상회담에서 평화체제 구축과 경협과 관련해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합의가 이뤄지질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나경원 대변인은 3일 현안 브리핑에서 금단의 선을 넘어 평양에 이른 길로 남북 이산가족과 기업인의 자유왕래가 이뤄지고 평화와 공영의 초석이 굳건해졌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나 대변인은 이어 이번 회담에서 국군포로와 납북자 문제도 큰 진전이 이루어져 이 길을 통해 귀환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나경원 대변인은 3일 현안 브리핑에서 금단의 선을 넘어 평양에 이른 길로 남북 이산가족과 기업인의 자유왕래가 이뤄지고 평화와 공영의 초석이 굳건해졌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나 대변인은 이어 이번 회담에서 국군포로와 납북자 문제도 큰 진전이 이루어져 이 길을 통해 귀환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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