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페리노 미 백악관 대변인은 6일 정례 브리핑에서, 한반도 평화조약은 미국 정부 역시 추구하는 것이지만, 그것은 행동 대 행동의 원칙에 따라야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백악관의 이같은 언급은 선 비핵화, 후 평화조약, 6자회담 우선이라는 미국의 기존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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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제6차 2단계 6자회담 공동문서(합의문) 전문 200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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