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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개성공단 외국기업용지 우량기업에 우선공급'

Write: 2007-10-15 08:56:27Update: 0000-00-00 00:00:00

'개성공단 외국기업용지 우량기업에 우선공급'

한국토지공사는 개성공단 1단계 사업 가운데 외국기업을 대상으로한 용지 분양을 일단 중단하고 연말에 우량기업 위주로 다시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토지공사는 개성공단의 기업 환경이 좋아지는 상황에서 지명도가 낮은 외국기업에 토지를 매각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돼 연말에 우량기업 위주로 재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개성공단 1단계 사업에는 6개의 외국기업 필지가 있으며 현재 수의계약을 통해 중국계 2개 기업이 입주계약을 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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