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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FTA 저지 범국본, 한-EU FTA반대 결의대회

Write: 2007-10-16 17:42:54Update: 0000-00-00 00:00:00

한국과 유럽연합이 FTA 협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한-EU FTA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높았습니다.

한-EU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16일 오후 4차 협상이 열리고 있는 서울 신라호텔 옆 장충단 공원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한-EU FTA 체결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범국민운동본부는 대회 결의문에서 "한-EU FTA 의 핵심은 물, 전기 등 공공재를 유럽연합과 한국 대기업의 이윤추구를 위해 팔아넘기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범국민운동본부는 또 "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빌미로 '돈'의 문제로만 불 수 없는 농업을 공산품과 같이 취급해 농업의 가치를 훼손하고, 공공영역에서 고용불안을 일으킬 것"이라며 "정부의 한-EU FTA '묻지마 강행'을
끝까지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6일 결의대회에는 한국낙농육우협회, 대한양돈협회, 전국농민회총연맹, 민주노총 등에서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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