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 차관보는 지난 19일 워싱턴의 덜레스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새로운 핵 전문가팀이 다음달 1일 북한으로 들어가 실질적인 불능화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힐 차관보는 이와 함께 "북미관계 정상화 실무그룹 회담이 수주내 열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관련 뉴스
- 미 "3주안에 북핵 불능화 착수" 2007-10-19
- 북핵 불능화 실무팀 방북 마쳐 2007-10-18
- 미 국무부, 불능화 후속팀 20일 방북 2007-10-18
- "연내 불능화 이후 핵폐기 일정 논의 시작될 것" 2007-10-16
- 북핵 불능화 실무팀, 영변 핵시설 향발 2007-10-16
- 북핵 불능화 실무팀, 15일께 영변 핵시설 방문 2007-10-13
- 방북 불능화 실사팀 12일부터 본격 활동 2007-10-12
- 북핵 불능화 실무팀 북한 입국 2007-10-11
- 북핵 불능화 실무팀 11일 방북 2007-10-11
- 미 불능화 실무팀 11일 입북, 1주일 체류 2007-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