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국현, 한나라당은 도덕불감증 정당
Write: 2007-10-26 16:51:28 / Update: 0000-00-00 00:00:00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 측 장동훈 대변인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 일부 의원들의 국정감사 향응 파문과 관련해 한나라당은 의혹투성이의 대선 후보에 국감 추태 소속 의원들로 도덕불감증 정당임을 또 다시 드러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동훈 대변인은 26일 논평을 통해 성 접대를 받은 것이 사실일 경우 도덕성 문제를 넘어 성매매특별법에 의한 범죄행위로 수사대상이 된다며 국민들은 더 이상 한나라당의 자체 반성을 기대하지 않기 때문에 사법당국이 엄중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