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최근 단기간에 급등한 데 따른 부담감이 작용하면서 나흘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29일보다 10.55 포인트, 0.51% 떨어진 2,052.37로 마감했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27억 원과 824억 원어치의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기관은 천286억 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29일보다 2.32 포인트 내린 804.99로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 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29일보다 1달러에 30전 오른 907원에 마감됐습니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29일보다 10.55 포인트, 0.51% 떨어진 2,052.37로 마감했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27억 원과 824억 원어치의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기관은 천286억 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29일보다 2.32 포인트 내린 804.99로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 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29일보다 1달러에 30전 오른 907원에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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