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는 사람중심의 시장주의를 세계속에서 찾아내는 일은 경제인만이 할 수 있다면서 경제인이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문 대표는 31일 한국 CEO 포럼에 참석해 경제인들이 정치와 경제가 서로 상생한다는 생각으로 정치와 정부를 개혁하면 더 큰 변화와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문 대표는 또 정치가 경제에 부담을 주지않는 경제대통령이 되겠다면서 기존 정치인은 세계화 추세를 이해못하고 대기업과 소기업 상생의 철학도 없는만큼 기업인들이 세계적인 지식을 활용해 대한민국을 재창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문 대표는 이와 함께 교육이야말로 대한민국이 의존할 수 있는 전략이라면서 중소기업들이 현장밀착형 평생학습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