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는 예년보다 기온이 높았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는 예년보다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전국 60개 지점의 기온을 분석한 결과, 전국의 평균기온은 예년보다 0.9도 높았고, 기온의 일교차는 예년보다 1.3도 작은 10.5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울의 경우 기상관측이 시작된 지난 1908년 이후 일교차가 가장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서리가 내린 날은 예년보다 1.4일 적은 평균 0.5일을 기록했고, 얼음이 언 날도 예년보다 하루가 적었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