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당, "단일화 협의 가능성 배제안해."
Write: 2007-11-05 14:31:21 / Update: 0000-00-00 00:00:00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의 최재천 대변인은 정 후보의 반부패 미래사회 연석회의 구성 제안과 관련해 이것이 단일화 협의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재천 대변인은 5일 안산 산업기술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연석회의는 이번 대선이 부패와 반부패 구도라는데 공감하는 정당이 모여서 만드는 정책협의로 낮은 단계로는 정책연대를 의미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