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준비된 정책도 없는 무소속 이회창 후보의 대선출마는 설계도면 한 장 없이 빌딩을 짓겠다는 격이라며 국민들은 이런 사람에게 공사를 맡길 만큼 어리석지 않다고 비난했습니다.
박형준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회창 후보가 출마를 위해 1년 가까이 홍보영상물을 준비했으면서도 정책 이야기는 나중에 하자고 한다면서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선진화된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박형준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회창 후보가 출마를 위해 1년 가까이 홍보영상물을 준비했으면서도 정책 이야기는 나중에 하자고 한다면서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선진화된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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