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권영길 "청와대 특검법 거부권 검토는 잘못된 것"
Write: 2007-11-16 18:02:08 / Update: 0000-00-00 00:00:00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청와대가 공직부패수사처 설치 법률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국회의 삼성 특검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힌데 대해 잘못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삼성 특검법은 삼성의 경쟁력을 위해 부패를 척결하자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권 후보는 16일 KBS 전주방송총국 초청 대담에서 삼성특검법에 반대하는 검은 연대가 형성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하고, 삼성이 이번 특검을 통해 투명하고 경쟁력있는 기업으로 태어나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권 후보는 또 신당 김효석 원내대표가 15일 삼성특검법안을 조정해야 된다고 말한것과 관련해 신당이 겉으로는 찬성하지만 속으로는 반대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특검이 온전하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국회에서 누더기 법안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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