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당-민주당 합당 협상 막판 조율
Write: 2007-11-19 13:57:48 / Update: 0000-00-00 00:00:00
대통합 민주 신당과 민주당의 합당 협상이 막판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이 전당대회를 내년 총선 이전으로 앞당겨 여는 수정안을 제시했습니다.
민주당 협상 대표인 최인기 원내대표는 19일 최고위원회의뒤 기자회견을 열어 핵심쟁점인 # 의결 기구 구성은 1대 1로 유지하되 # 전당대회 시기는 당초 내년 6월에서 내년 4월 총선 이전으로 앞당길 수 있다는 수정안을 제시했습니다.
최인기 원내대표는 신당이 19일 오후 4시까지 수정안에 대한 수용 여부를 밝힐 것을 요구하고, 만약 수정안이 거부됐을 경우에는 양당 협상 결렬 선언 등의 대응책을 당 지도부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신당 내부에서는 전당대회 개최 시기를 앞당기는 것은 물론 의결기구 동수 구성 문제도 재논의해야한다는 의견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수정안 수용 여부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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