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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신당의원 38명 "`鄭·文연정' 합의해야"

Write: 2007-11-20 14:31:45Update: 0000-00-00 00:00:00

대통합민주신당의 우원식,우상호,이인영 의원 등 초재선 의원 38명은 정동영 후보와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가 '연합정부' 구성에 합의한 뒤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16일 두 후보의 단일화를 위한 당내 공식기구 구성을 요구했던 이들은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이 밝히고 단일화 방법으로 TV토론과 여론조사를 거친 뒤 열세 후보가 자진 사퇴하는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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