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강기정, "李 운전기사도 위장취업"
Write: 2007-11-20 14:51:26 / Update: 0000-00-00 00:00:00
대통합민주신당 강기정 의원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 후보 부인의 운전기사들이 이 후보 소유의 빌딩 관리업체에 위장취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강 의원은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후보의 운전기사인 신 모 씨와 후보부인의 운전기사 설 모 씨가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이 후보 소유 회사 직원으로 등록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신씨는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14개월 동안 이 후보 소유 회사 직원으로 등록돼 3천만 원의 월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강 의원은 대선 후보와 후보 부인의 승용차를 운전하는 일을 하는 이들이 빌딩 관리업체 직원으로 등재된 것은 명백한 위장취업이며 정치자금법 위반에도 해당되므로 중앙선관위가 즉각 조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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