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자유애국단체'등 昌 지지 선언
Write: 2007-11-20 17:16:10 / Update: 0000-00-00 00:00:00
자유개척청년단과 뉴라이트국민연합 등 30여 단체로 구성된 `자유애국단체' 회원 20여 명이 무소속 이회창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20일 오후 서울 남대문로 단암빌딩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친북좌파세력과 별로 다를 바 없는 해괴한 대북관을 견지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확실한 대북관을 가진 이회창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전에는 대한민국 어버이연합과 자유북한 군인연합 회원 20여 명도 이회창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