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의 공개 토론 제안과 관련해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하며 토론이 하루빨리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정동영 후보는 21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IT 정책포럼뒤 기자들과 만나 지금은 하루하루가 굉장히 중요한 시기로 잃어버린 50년, 되찾은 10년을 지키기 위해서 민주개혁세력이 하나로 돼야 하고 국민의 요구를 담아내기 위한 통합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