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로스쿨 유치를 위해 23일 범도민 유치결의대회를 개최합니다.
윤성균 경기도 문화관광국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현재 심사기준으로는 도내 대학들이 로스쿨을 유치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기도 규모에 걸 맞는 로스쿨 정원이 우선 배정되도록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결의대회에서 경기도는 김문수 지사를 비롯해 아주대와 단국대. 경기대 등 도내 로스쿨 유치대학 관계자 등 각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을 채택한 뒤 청와대와 교육부 등 관련기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윤성균 경기도 문화관광국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현재 심사기준으로는 도내 대학들이 로스쿨을 유치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기도 규모에 걸 맞는 로스쿨 정원이 우선 배정되도록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결의대회에서 경기도는 김문수 지사를 비롯해 아주대와 단국대. 경기대 등 도내 로스쿨 유치대학 관계자 등 각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을 채택한 뒤 청와대와 교육부 등 관련기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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