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욕증시, 2.55% 폭등
Write: 2007-11-29 09:12:46 / Update: 0000-00-00 00:00:00
뉴욕증시가 연방 준비위원회 부의장의 금리인하 시사발언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29일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 위주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3,289.45로, 28일보다 331.01포인트, 2.55%가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도 82.11포인트, 3.18%가 올라 2,662.91를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40.79포인트 2,86%가 오른 1,469.02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29일 뉴욕증시는 씨티은행이 아부다비 투자공사로부터 75억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한 28일 소식으로 투자심리가 되살아난데다. 도날드 콘 연방 준비제도 이사회 부의장의 금리 인하 시사 발언에 추가 탄력을 받았습니다.
콘 부의장은 29일 뉴욕에서 열린 대외관계위원회 연설에서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이 높다"며 "이런 시기에는 연방 준비위의 유연하고 실용적인 정책 수행이 요구된다"고 밝혀서 추가 금리인하를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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