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Go Top

정치

昌, 서울서 나흘째 유세

Write: 2007-11-30 10:40:18Update: 0000-00-00 00:00:00

이회창 무소속 후보는 30일 낮 사무실에서 장애인 단체 관계자를 면담한 뒤 청량리의 한 미아찾기 시민단체를 방문하는 등 서민과 소외층의 표심잡기 행보를 계속합니다.

이 후보는 장애인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20만원 수준의 기초장애연금 지급과 장애인 고용사업주 지원 확대 등을 제시하고, 미아찾기 시민단체와의 면담에서는 실종자 수사 전담기구 설치 등의 방안을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후보는 이어 청량리 역 앞에서 유세를 갖고 제대론 된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해 자신을 중심으로 한 세력 결집이 이뤄져야 함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관련 뉴스

Close

우리 사이트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쿠키와 다른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계속 이용함으로써 당신은 이 기술들의 사용과 우리의 정책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