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은 5일 오전 의원총회를 통해 윤호중 의원 등 86명과 참주인 연합 김선미 의원등 87명의 이름으로 이른바 '이명박 특검법안'을 발의했고, 5일 오후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신당은 서울 명동에서 검찰 수사의 부당성을 규탄하는 집회를 연데 이어 저녁에는 정동영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광화문 일대에서 규탄대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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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BBK 사건' 검찰 수사결과 발표 전문 200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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