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Go Top

정치

선관위, "단일화 위한 토론 중계 불가"

Write: 2007-12-06 16:59:11Update: 0000-00-00 00:00:00

선관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와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간 단일화를 위한 양자토론은 중계가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5일 신당이 양자토론에 대한 방송사 중계 가능 여부를 질의해 옴에 따라 전체 회의를 열었고, 현행 선거법상 인터넷과 방송사를 통한 토론 중계가 불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일부 후보만 참석하는 토론은 형평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현행 선거법에 위배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관련 뉴스

Close

우리 사이트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쿠키와 다른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계속 이용함으로써 당신은 이 기술들의 사용과 우리의 정책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