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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昌측, 국순당 선관위에 고발 등 요청

Write: 2007-12-12 17:23:44Update: 0000-00-00 00:00:00

무소속 이회창 후보 측은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 논란을 빚고 있는 전통주 제조업체 '국순당'광고와 관련해 선관위에 형사 고발 등 적절한 조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강삼재 전략기획팀장은 국순당이 12일자 모 일간지에 '열둘보다 나은 둘도 있소'라는 제목의 광고를 실어 기호 12번 이회창 후보보다 기호2번 이명박 후보를 선택하도록 암시하고 있다면서 이는 정치적 의도가 명백히 담긴 광고라고 주장했습니다.

류근찬 대변인도 이와 관련해 분노와 경악을 금치 못한다면서 특정 후보에 대한 기업의 줄서기를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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