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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신당, "결과 아프게 수용"

Write: 2007-12-19 22:13:42Update: 0000-00-00 00:00:00

대통합민주신당은 이번 대통령 선거의 결과에 대해 아프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신당 이낙연 대변인은 19일 논평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선에서 정동영 후보를 지지해준 국민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변인은 또 대선 결과에 나타난 민심을 겸허히 헤아리며 대선 이후를 준비해 갈 것이라며 내년 1월 전당대회 준비 등을 통해 대선 이후로 미뤄뒀던 당 체제의 정비를 진행하고 총선체제도 동시에 갖춰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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