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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昌, "이번에 뿌린 씨앗 열매맺을 것"

Write: 2007-12-20 13:30:27Update: 0000-00-00 00:00:00

昌,

이회창 전 대선 후보는 20일 남대문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좌절하지 말고 다시 일어나 대장정을 시작하자며 꽃을 피우고 열매를 거둘 날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회창 전 후보는 정신적으로 일종의 천민자본주의에 빠진 국가 활로를 찾기 위해 정신적 바탕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국민의 대세와 진정 이뤄야할 정신적 가치는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후보는 특히 대세는 선동적이고 환상적인 선전에 의해 쉽게 쏠림 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며 5년 전에도 그런 경험이 있다면서 국민의 선택을 받아들이지만 정신적 기반을 확충하지 않으면 돌아오는 시대가 큰 의미가 없다며 보수정당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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