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올해의 여기자상에 CBS 윤지나 수상
Write: 2007-12-27 15:57:00 / Update: 0000-00-00 00:00:00
한국 여기자 협회와 SBS문화재단은 올해의 여기자상의 취재 보도 부문에 검찰의 개인 전과기록 유출을 보도한 CBS 윤지나 기자를 선정했습니다.
또 기획 보도 부문엔 아동 대상 성범죄의 심각성을 고발한 서울신문 유지혜 기자가 선정됐습니다.
올해의 여기자상 시상식은 내년 1월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