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샤리프 전 총리, 1월 총선 거부
Write: 2007-12-28 09:40:57 / Update: 0000-00-00 00:00:00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전 총리는 부토 전 총리가 암살됨에 따라 내년 1월 총선에 불참을 선언하고 무샤라프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야당 파키스탄무슬림리그를 이끌고 있는 샤리프 전 총리는 이슬라마바드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무샤라프 대통령이 존재하는 한 공정하고 자유로운 선거가 불가능하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샤리프 전 총리는 이어 28일부터 전국적인 파업이 시작될 것이라며 모든 파키스탄인들은 직업을 불문하고 파업에 동참해 단결된 힘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2주 앞으로 다가온 파키스탄 총선이 파행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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