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李 당선자, 부토 사망 애도성명 발표
Write: 2007-12-28 16:09:11 / Update: 0000-00-00 00:00:00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베나지르 부토 전 파키스탄 총리의 사망과 관련해 애도 성명을 발표하고, 무고한 인명을 살상하는 어떤 형태의 테러 행위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당선자는 성명에서 부토 전 총리의 비극적인 희생에 큰 충격과 비탄을 금할 수 없으며 잔인무도한 테러의 모든 희생자들과 유족, 그리고 파키스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명한다고 말했다고 주호영 당선자 대변인이 전했습니다.